언론속의 굿닥터

[23년 7월] 각종 유방질환, 조직검사로 조기 진단해야 [청담서울여성외과]

  • 굿닥터네트웍스 (good11)
  • 2023-07-31 14:21:00
  • 222.121.158.33

[골프타임즈] 유방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멍울이 잡히는 등 유방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보통 유방에 이상이 생기면 유방암을 의심하지만 육아종성, 유선염, 섬유선종 등 다양한 병변이 발생할 수 있다.

유방암을 비롯한 각종 유방질환은 환자 스스로 자각하기 어려워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유방질환 역시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제때 치료를 받으면 예후가 좋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유방 초음파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다면 자가 검진과 정기검사로 진행하지만 유방 조직에 증식성이 있거나 악성 위험도를 가진 유방종양이 관찰되면 조직검사(총생검 또는 맘모톰)를 진행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과거에는 유방을 절개(2~6cm)해 조직검사를 했지만 최근 기술의 발달로 맘모톰 검사가 등장하면서 절개 없이 조직을 채취하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 졌다.

맘모톰은 초음파기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초음파를 확인해가며 진행하기 때문에 종양이 절제되는 관정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 번의 수술만으로 다수 조식을 채취할 수 있어 정확하게 유방질환을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주위 조직 손상이 적어 가슴 함몰을 최소화하며 흉터도 크게 없다.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은 거의 없으며, 시술 후 여드름 크기의 붉은 반점은 1년 이상 지나면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옅어진다.

한국 여성처럼 단단하고 치밀한 유방을 가진 경우 맘모톰이 매우 적합하고 수술 이후 간혹 혈종이 생길 수 있지만 2~3개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흡수돼 사라지므로 염려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유방암이나 양성 유방질환을 방치하면 자칫 위험해 질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정확히 진단을 받아야 한다.

도움말 : 청담서울여성외과 김수진 대표원장

[원본 보러가기]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465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