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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02월] '하루면 끝' 원데이 임플란트 잇몸뼈 진단이 최우선[고운얼굴치과]

  • 굿닥터네트웍스 (good11)
  • 2023-02-09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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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에는 어금니로 밤이나 호두, 잣 등 부럼을 깨는 풍습이 있다. 부럼깨기는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기를 기원하는 전통이지만 치아 건강에는 매우 해로운 행동이다. 

치아가 약한 사람이 질기고 단단한 부럼을 무리하게 씹을 경우 치아파절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영구치가 난 이후 치아는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부럼깨기로 치아가 완전히 부러지거나 뿌리까지 손상된 경우 임플란트를 고려할 수 있다. 


잇몸뼈에 인공치아를 심는 임플란트는 기능적으로나 심미적으로 자연 치아와 가장 유사하다. 고운얼굴치과(선릉) 김문갑 대표원장[사진]에 따르면 임플란트는 다른 치아 대체재에 비해 유지력이 좋고 기능도 훌륭하다.

또한 만 65세 이상 환자는 1인당 2개까지 임플란트 건강보험을 적용할 수 있어 기존 임플란트 비용의 30%만 본인이 부담할 수 있어 비용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아 대중화된 치료법이다.

다만 치료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잇몸뼈와 임플란트가 제대로 유착된 이후에야 최종 보철물을 씌우는 만큼 임플란트 치료는 발치와 식립, 최종 보철물 장착까지 수개월이 걸린다. 

하지만 잇몸이 건강하면 치료 과정과 기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원데이 방식도 무방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김 원장은 "원데이 임플란트는 당일 발치부터 식립, 임시보철물 장착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한 번의 무통 마치로 발치부터 식립까지 한 번에 진행해 통증이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으며 발치 후 치조골이 사라지는 기간을 최소화해 잇몸뼈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렇다고 누구나 받을 수는 없다.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을만큼 잇몸뼈가 건강하고 깊이와 폭, 밀도도 충분해야 한다. 또한 잇몸뼈에 염증도 없어야 하며 주변 치아의 잇몸병이 심하면 적용 불가다.

때문에 원데이 임플란트 전에는 구강상태를 정밀검사해 적합한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 김 원장은 정밀검사에는 3D CAD/CAM 시스템을 활용하면 환자의 치아 구조와 형태, 특징을 입체 영상으로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보철물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면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완성도 높은 시술이 가능하다고 덧붙인다. 아울러 성공률은 검증된 제품품질과 시술자의 실력에 좌우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원본출처]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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